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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3시 46분
그즈음
2020. 7. 21. 17:46
2020. 7. 21. 17:46
잠들지 못한 창가.
집 사이로 관통하는 빛
누가 보낸 것일까.
저 사람의 고뇌와
나의 고뇌는 연결되어있나.
그래서 이 뜨거운 밤들을
그냥 보내지 못하고 있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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