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
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
아직도 내게는
달콤했던 순간인지, 긴 악몽인지
어지럽게 날 뒤흔드는 가위처럼
혼자서는 잠이 들고
깨기가 예전처럼 쉽지가 않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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