옅은 슬픔이 방을

가득 메울 때쯤

알고있었다는 내게

기대 춤 추네

나는 무너져 가네 yeah uh

 

But little by little

 

 

 

 

 

'음악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애니(Any) / 로코베리  (0) 2017.09.16
나랑 아니면 / 검정치마  (0) 2017.09.11
bath / onoffon  (0) 2017.09.11
지정석 / 혁오  (0) 2017.09.10
Romance / CHEEZE(치즈)  (0) 2017.09.05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