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과
bath / onoffon
그즈음
2017. 9. 11. 15:42
거긴 날씨가 어때 나의 하늘과 밤엔
자꾸 떠오르는 기억이 계속 내게 말을 건네네
어떤 걸로도 대신할 수 없는
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
무슨 기분일까 무슨 마음일까
내게 왜 그래 나는 왜 이래
보고싶어 너가 보고싶어서
내가 이래 나는 이래
보고싶어 이렇게 보고 싶으면
그건 사랑이래 이건 사랑이네
나는 매일 네 생각을 해 그걸 멈추는게 잘 안돼
이제 나는 네게 말을 해 나의 맘이 흘러 넘치게
how much i love you
i'll never let you dow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