음악과

LITTLE BY LITTLE / 카더가든(Car, the garden)

그즈음 2017. 9. 5. 01:42

 

옅은 슬픔이 방을

가득 메울 때쯤

알고있었다는 내게

기대 춤 추네

나는 무너져 가네 yeah uh

 

But little by little